제일모직, SK합병 잇는 지배구조 개편株…목표가↑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04-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제일모직에 대해 SK합병에 이어 향후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7000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은 삼성그룹의 지주회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삼성계열사가 코스피시장 순이익의 36.6%, 시가총액의 26.4%에 달하는 영향력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지주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직 지주전환 이전이라는 점과 합병 시 주당순이익(EPS) 희석을 고려해 계열사의 배당, 브랜드 로열티에 기반한 미래 현금흐름의 30% 수준인 4조8000억원을 잠재 지주가치로 반영했다.

윤 연구원은 “만약 제일모직이 지주 전환으로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 10%를 확보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지분가치는 34조원, 20%를 확보할 경우 68조원에 달한다”며 “현재 시가총액 21조원을 큰 폭으로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기대감 외에도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조기 개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가치를 기존 3조8000억원에서 7조1000억원으로 재조정했다”며 “삼성바이오네트워크의 전체 가치를 고려할 때 잠재가치는 더욱 크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00,000
    • -1.54%
    • 이더리움
    • 3,284,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1.51%
    • 리플
    • 1,797
    • -2.97%
    • 솔라나
    • 141,400
    • -2.35%
    • 에이다
    • 310
    • -3.43%
    • 트론
    • 453
    • +2.03%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31%
    • 체인링크
    • 16,840
    • -3.61%
    • 샌드박스
    • 75.63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