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메모 작성한 분 돌아가셔서 수사 어려움 예상”

입력 2015-04-20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0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메모 작성한 분이 돌아가셨기에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현안보고에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을 믿고 있는데 이번에는 (수사가) 흐지부지돼서는 안 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말했다.

황 장관은 또 “수사는 증거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말한 내용이 오래 전 일”이라면서도 “모든 우려에 대해 검찰 수사팀에서도 동일한 의혹을 갖고 있고 제기된 의혹은 빠짐없이 검증하고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 과정에서 범죄혐의 단서가 나타난다면 내사 또는 수사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수사 결과 나타난 비리와 불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분해 나갈 것이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지금 상세한 진행상황은 말하기 힘들지만 필요한 절차를 필요한 시기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를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0,000
    • +6.18%
    • 이더리움
    • 3,112,000
    • +7.7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5.42%
    • 리플
    • 2,099
    • +5.69%
    • 솔라나
    • 134,200
    • +8.14%
    • 에이다
    • 406
    • +5.4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3.26%
    • 체인링크
    • 13,650
    • +6.72%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