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뉴타운 첫 삽 뜬다

입력 2006-12-1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미아뉴타운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 2차 뉴타운 지역인 미아뉴타운 중 재개발 제6구역의 관리처분계획이 15일 인가돼 곧 주민 이주, 기존 건물 철거를 마치고 내년 3∼4월께 착공하게 될 예정이다.

제6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1268-1번지 일대 7만7500㎡(2만3443평) 규모로, 앞으로 용적률 230.89%에 최고 24층 이하, 평균 15층 이하의 공동주택 22개동 1247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또 시는 이 구역에 고등학교 부지 1곳과 문화센터 1곳, 도로 및 공원 등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조만간 6구역 내 기존 노후.불량건축물 589동에 대한 이주 및 건물 철거 작업을 끝내고 내년 3∼4월께 미아 제12구역과 함께 합동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전체 3개 구역으로 이뤄진 미아뉴타운지구는 총면적이 60만6천㎡(18만3천평)로 지난해 3월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됐고 지난 6월에는 미아 5동이 뉴타운지구에 추가로 편입됐다.

한편 미아뉴타운 내 나머지 2개 구역 중 제12구역은 이달 중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며 제8구역도 현재 구청에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미아 6구역의 사업착공이 가시화됨으로써 인근 지역인 8구역과 12구역에도 파급효과를 주어 미아뉴타운의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밖에 시는 미아뉴타운지구 개발 촉진을 위해 삼양 사거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이면도로개설사업과 길음뉴타운 경계부분의 산책로 조성사업도 `전략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선정해 각각 2008년 12월과 200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0,000
    • -0.1%
    • 이더리움
    • 3,45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44%
    • 리플
    • 2,133
    • +0.05%
    • 솔라나
    • 128,600
    • +1.2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34%
    • 체인링크
    • 13,980
    • +1.08%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