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 사업자 선정

입력 2006-12-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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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분양 경쟁률을 기록했던 인천 청라지구 공동주택지 추첨 결과가 나왔다. 이중 1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A29블록은 엔에이건설이 낙첨됐다.

한국토지공사는 18일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2단계 공동주택지에 입찰한 199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한 결과 A29블록이 엔에이건설에 낙첨됐다고 밝혔다.

또 44대1의 경쟁률을 보인 A7블록은 명관건설에 돌아갔고 40대1을 기록했던 A6블록은 한라건설, 37대1이었던 A11블록은 경신씨엠에 낙첨됐다.

계약은 20~21일에 체결되며 이들 공동주택지에는 아파트 9720가구가 들어선다. 아파트 분양은 2009년 1월께부터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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