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 추진

입력 2015-04-17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자산운용이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사옥을 인수한 하나자산운용은 빌딩 매각을 위해 주간사 선정을 추진 중이다.

하나자산운용이 하나대투증권 빌딩 매입을 위해 설정한 ‘하나랜드칩부동산투자신탁1호펀드’의 만기가 올 연말이기 때문에 매각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하나자산운용은 지난 2010년 말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사옥을 공모 부동산 펀드를 통해 2870억원을 주고 매입했다. 이후 5년간 하나대투증권은 이 건물을 임차해 쓰고 있다.

사옥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서 신청은 지난 15일 종료됐다. 하나자산운용은 심사를 거쳐 증권사 1곳을 주간사로 확정한다.

한편 하나대투증권빌딩은 지하 5층~지상 23층, 연면적은 6만9690㎡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하나대투증권을 포함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의 임차가 전체 면적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한국쓰리엠, 다이와증권 등 외국계 임차인과 정부기관, 금융 및 금융유관기관이 사용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3,000
    • +1.79%
    • 이더리움
    • 3,433,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08%
    • 리플
    • 2,285
    • +5.64%
    • 솔라나
    • 139,200
    • +1.38%
    • 에이다
    • 423
    • +3.1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1%
    • 체인링크
    • 14,500
    • +1.19%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