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vs박진영의 대결은 곧 ‘장한나 vs 제시’의 대결?

입력 2015-04-15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90년대 오빠들 지누션과 박진영이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15일 오전 7시 기준 각종 음원사이트에 따르면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가 음원차트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0시 공개된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가 무서운 기세로 음원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박진영은 멜론, 벅스뮤직 등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지누션은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등에서 1위를 하고 있다. 1, 2위 모두 지누션과 박진영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미쓰에이와 EXID가 쫓고 있는 상황이다.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허리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성을 찬양하는 노래로 유쾌한 가사에 밝고 경쾌한 느낌의 그루브가 인상적이다. 특히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오디션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가 입혀진 뉴디스코 장르로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피처링을 맡았다.

지누션과 박진영이 3대 기획사로 꼽히는 YG와 JYP에 소속 가수이자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였다는 점 그리고 제시와 장한나 등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여성 가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점들이 두 팀의 대결의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되고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70,000
    • -0.45%
    • 이더리움
    • 4,713,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0.23%
    • 리플
    • 2,933
    • +1.35%
    • 솔라나
    • 198,000
    • -0.55%
    • 에이다
    • 546
    • +0.92%
    • 트론
    • 460
    • -1.92%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0.76%
    • 체인링크
    • 19,020
    • -0.31%
    • 샌드박스
    • 20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