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보장성 보험에 영업력 집중

입력 2006-12-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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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은 장기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종신보험과 보장성 상품의 판매를 대폭 강화하기로 2007년 영업방향을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주말 영업관련 임원과 전 영업관리자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영업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영업전략을 마련했다.

영업 선포식에서 ‘Powerful Recruiting! Dynamic Sales!’라는 새로운 영업 슬로건도 발표했다.

알리안츠생명의 이정상 수석부사장은 “고객의 니즈에 더욱 부합하는 종신 및 보장성 상품 중심의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 판매해 나갈 것”이라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정도 영업관행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보험료 부담이 적으면서 고객의 재정 설계에 맞춰 보험기간 중에 사망보험금이 변동되는 형태의 차별화된 종신보험을 2007년에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며, 40∼50대를 겨냥한 장기간병보장보험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영업관리자 평가에서 종신 및 보장성 상품은 다른 상품보다 가중치를 더 부여하는 환산ANP(연환산초회보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이들 상품의 판매비중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계사의 종신 및 보장성 보험 판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무설계 스킬교육을 통해 대고객 컨설팅 능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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