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ㆍ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MV, DJ.DOCㆍ김현정ㆍ양동근ㆍ유재석ㆍ서장훈 등 90년대 스타 총출동

입력 2015-04-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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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뮤직비디오 캡처

그룹 지누션이 11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지누션은 15일 자정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누션의 앨범은 2004년 ‘전화번호’가 수록된 정규 4집 이후 11년 만이다.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는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가 입혀진 뉴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90년대를 상징하는 모토로라 휴대전화, 나이키 조던 운동화 등의 아이템들과 함께 그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현정, 쿨의 김성수, SES 슈, 농구선수 서장훈, 양동근, DJDOC, 유재석 등이 출연해 향수를 자극했다.

이번 ’한번 더 말해줘’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출신 장한나였다. 장한나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외모로 허스키한 매력보이스로 피처링을 맡아 지누션과 최상의 조합을 이뤄냈다.

지누션은 25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토토즐 슈퍼콘서트-DJ 처리의 MixMac' 콘서트에 90년대 톱 가수들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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