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신설법인 전년동월대비 4.6% 증가

입력 2006-12-17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조업 30.7%로 가장 높은 증가세 기록

지난 11월 중에 4393개의 신설법인이 설립돼 지난해 11월에 비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이 17일 발표한 '2006년 11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11월중 신설법인수는 4393개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고 특히 제조업은 전년동월대비 30.7%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기청은 "11월 중 신설법인 수는 지난 10월에 비해서도 27.3%의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라며 "이는 10월 신설법인이 추석연휴로 하락하였던 것도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1월에 비해 제조업과 건설 및 전기ㆍ가스ㆍ수도사업이 각각 30.7%, 6.0% 증가하는 등 서비스업의 1.1% 감소를 제외하고 전업종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창업이 전년동월대비 수원, 울산, 경남 등 12개 지역에서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서울, 부산 등 8대 도시 비중은 61.0%, 수도권 비중은 64.1%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0.8%p와 0.7%p 감소했다.

한편 11월 중 부도법인 대비 신설법인수를 뜻하는 창업배율은 30.3으로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각각 8.2p, 1.1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44,000
    • -0.55%
    • 이더리움
    • 2,59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19%
    • 리플
    • 1,690
    • -1.05%
    • 솔라나
    • 107,900
    • -2.97%
    • 에이다
    • 238
    • -0.83%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50
    • -0.79%
    • 체인링크
    • 11,840
    • -0.5%
    • 샌드박스
    • 81.32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