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웹과 연동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입력 2015-04-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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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건 이상 기업 정도 확인 가능

(잡플래닛)

잡플래닛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구글플레이스토어와 티스토어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잡플래닛 앱에서는 웹버전을 통해 쌓아온 35만건 이상의 기업 리뷰, 연봉정보, 면접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업 이름을 검색해 정보를 확인하고 관심 기업을 팔로우해 채용 일정 등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웹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잡플래닛은 개인이 다니고 있거나 다녀본 직장에 대한 장점과 단점, 경영진에 바라는 점 등을 남겨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다. 기업에 대한 솔직한 평과 등이 담겨있어 구직자와 이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잡플래닛 앱은 앞으로 구직과 이직을 원하는 개인들의 경력과 스펙에 맞게 직장을 찾아주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개인이 자신의 과거 직장명과 경력 등을 입력하면 잡플래닛에 올라온 각 기업들의 특성을 분석해 최적화된 기업과 직장 내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는 "잡플래닛 앱이 직장인들의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모바일에서 손쉽게 기업의 장단점과 경영진에게 바라는 점을 솔직하게 공유하게 되면 자신의 개성에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고 성공적인 구직과 이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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