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자인 철학 담은 ‘헬리오커브’ 공개… 400개 블록으로 파도 묘사

입력 2015-04-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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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전시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디자인 전시회인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헬리오 커브(Helio Curve)’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회사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헬리오 커브(Helio Curve)’를 전시했다.

헬리오 커브는 가상의 움직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 전시물은 400개의 나무 블록들을 선으로 연결해 3m 높이의 파도가 치는 듯한 움직임을 그려냈다.

전시물은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이다. ‘스컬프쳐 인 모션’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의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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