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중장기 프리미엄 국면 진입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06-12-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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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5일 한라공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700원을 유지했다.

안수웅 연구원은 “한라공조는 4분기 영업이익률이 6% 중반대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므로 단기적으로 실적 회복 모멘텀이 나타날 전망이며, 현재가 기준 배당 수익률이 2% 후반에 달하고 있고, 비스티온의 구조조정은 2007년 5월 이전에 대략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7년 초에는 대주주 구조조정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라공조는 2003~2004년 중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 매출성장으로 시장 대비 상대 PER이 평균 1.3 수준을 기록했으나 2005년 이후 경영실적 악화, 대주주 부도위험 등으로 상대 PER은 0.72까지 하락했으며, 최근 경영실적도 바닥을 지나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다양한 매출성장 요인들도 대주주 구조조정 임박으로 현실화될 전망임에 따라 한라공조의 상대 PER도 다시 프리미엄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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