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성 전 회장의 도움 요청 받아…검찰, 철저히 수사해야”

입력 2015-04-12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12일 “성 회장이 전화도 했고, 만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서 위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에 마련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빈소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성 회장이 고인이 됐다. 그분과 나눈 여러 가지 얘기를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대화내용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또 “이미 검찰에서 모든 것을 말씀드렸기 때문에 내가 특별히 나눈 얘기를 안 하는 것이 온당하다”고도 말했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을 포함한 여권 핵심 인사들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것에 대해선 “검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조속히 밝혀야 한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99,000
    • +3.07%
    • 이더리움
    • 3,466,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18%
    • 리플
    • 2,276
    • +7.11%
    • 솔라나
    • 141,500
    • +4.58%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9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1.7%
    • 체인링크
    • 14,630
    • +5.1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