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연말 송년 문화행사 풍성

입력 2006-12-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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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전 그룹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을 초청하는 송년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개최하며 ‘하나의 STX’를 위한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화제다.

STX는 ‘One-STX’ 기업문화를 승화시키고 알찬 문화행사로 임직원 가족들과 훈훈한 연말을 보내고자 15일 'STX와 함께하는 행복한 콘서트'와 16일 'One-STX 문화송년의 밤'을 각각 창원과 서울에서 연이어 펼친다.

15일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STX와 함께하는 행복한 콘서트'는 경남지역 소재 계열사인 STX 조선, STX 엔진, STX 중공업, STX 엔파코, STX 건설, ㈜STX 포스사업장 임직원 및 가족과 사내외 협력사 가족 등 총 6천여명이 참석해 자체 오프닝 행사와 박상민, 김현정 등 인기 가수 공연을 펼친다.

또한 16일에는 서울·경인지역 소재의 ㈜STX, STX 팬오션, STX 에너지, STX 엔진 용인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주요 고객 등 3천 5백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지는 프랑스 뮤지컬 ‘돈 주앙’을 함께 관람한다.

STX는 이번 행사로 그룹 임직원 가족은 물론, 근무 특성상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해상근무 직원과 STX 멤버스 등 그룹의 사내외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STX 그룹 관계자는 “업계에서도 그룹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1만여명이 참여하는 자체 대규모 송년 문화행사 개최는 드문 일”이라 전하고 “유흥 위주의 송년회 문화에서 벗어나 겸허한 자세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가족들과 건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동시에 ‘하나의 STX 가족’이라는 결속력을 쉽게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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