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그룹 상장 3社 동반 초강세

입력 2006-12-14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화콘덴서그룹 계열 삼화콘덴서 및 삼화전자공업이 자사주 및 계열사간 상호출자지분을 전량 그룹 오너인 오영주(47) 회장에게 매각함에 따라 삼화전기를 포함해 동반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삼화콘덴서와 삼화전자는 오후 12시4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각각 1770원, 1520원을 기록중이다.

삼화전기도 장중 한 때 상한가까지 오른 뒤 전날 보다 13.48% 오른 36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삼화콘덴서그룹 3개 상장 계열사들의 초강세는 삼화콘덴서 및 삼화전자공업이 자사주 및 계열사간 상호출자지분을 전량 그룹 오너인 오영주 회장에게 매각함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화콘덴서는 지난 13일 자사주 19만2132주, 삼화전자 55만131주, 삼화전기 52만8000주를 오 회장에게 처분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를 통해 삼화콘덴서에는 총 4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다.

삼화전자 역시 같은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 회장에게 자사주 48만7564주, 삼화콘덴서 7만7898주, 삼화전기 53만1300주를 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화콘덴서그룹 3개 상장계열사들은 상호 출자 지분을 해소하게 됐고, 삼화콘덴서 최대주주인 오 회장은 보유지분을 14.47%에서 17.07%(177만주)로 끌어올렸다.

또 삼화전자 지분은 12.33%에서 30.19%(581만주)로 확대됐다. 특히 삼화전기 지분이 4.5%에 불과했던 오 회장은 지분율을 20.51%로 끌어올리며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7,000
    • -0.32%
    • 이더리움
    • 3,40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66%
    • 리플
    • 2,075
    • -0.24%
    • 솔라나
    • 129,400
    • +1.49%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37%
    • 체인링크
    • 14,540
    • +0.9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