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은 24억원 규모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코넥스에 상장하기 위해 유통주식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4-08 17:02
웰메이드예당은 24억원 규모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코넥스에 상장하기 위해 유통주식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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