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충암고 교감, 급식비 미납 학생에 '막말'…경남도 '우려'

입력 2015-04-06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충암고 교감이 전교생들이 보는 앞에서 급식비 미납 학생들에게 공개 망신을 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충암교 교감은 지난 2일 급식비 장기 미납 학생들에게 "넌 1학년 때부터 몇백만원을 안냈어. 밥 먹지 마라" 등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했죠. 누군가는 "요즘같은 때 돈이 없어 점심 굶는 애들이 어디있냐?"고 묻지만 사실 한 달에 10만원 가량의 급식비가 부담돼 못먹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예민한 청소년기에 단순한 급식으로 인해 상처받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죠. 경남에서는 홍준표 도지사가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라며 무상급식을 유상으로 전환, 논란이 거셉니다. 한 학부모는 이야기합니다. "학교에서 밥먹는 것도 교육입니다. 정말로 우리 애들 중 밥먹으러 학교가는 애들도 있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5,000
    • -1.69%
    • 이더리움
    • 3,03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27%
    • 리플
    • 2,058
    • -0.53%
    • 솔라나
    • 130,100
    • -1.44%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04%
    • 체인링크
    • 13,480
    • -0.66%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