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은행지주 BIS비율 13.68% '양호' ... BS지주 가장 낮아

입력 2015-03-31 1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은행지주회사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3.68%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16%, 10.49%로 나타났다. 2013년 말 대비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0.26%p, 0.03%p 하락했으나 보통주자본비율은 0.41%p 상승했다.

2014년중 해산한 씨티지주와 우리지주, 산은지주를 제외한 지주사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0.27%p, 0.05%p, 0.03%p 하락했다. 은행지주회사별로는 SC가 총자본비율 15.8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BS가 11.9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하나지주는 위험가중가산 증가율(2.0%)에 비해 내부유보 등으로 인한 자본증가율(5.3%)이 높아 총자본비율이 상승한 반면, DGB지주는 위험가중자산 증가와 신종자본증권 중도 상환 등으로 총자본비율이 2.14%p 크게 하락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모든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비율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면서도 “바젤III 추가자본 단계적 부과 및 금리인하에 따른 수익성 둔화 가능성 등을 감안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5,000
    • +3.32%
    • 이더리움
    • 2,720,000
    • +8.37%
    • 비트코인 캐시
    • 346,600
    • +13.98%
    • 리플
    • 1,861
    • +9.09%
    • 솔라나
    • 111,000
    • +9.14%
    • 에이다
    • 284
    • +13.1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4
    • +1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10.16%
    • 체인링크
    • 12,710
    • +7.62%
    • 샌드박스
    • 83.1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