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회복세 진입에 중점을 둔 전략 제시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06-12-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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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8일 LG필립스LCD(이하 LPL)에 대해 목표주가 4만2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학무 연구원은 “LPL은 4분기 이후 안정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주요 고객 및 잠재 고객인 LG전자, 필립스 및 마쯔시다가 40인치급에서 LCD TV 마케팅을 강화함에 따라 40인치급 패널 출하가 증가할 것이고, 블루레이 보급 증가 등 Full HD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경우 LCD TV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패널 원가 구조와 공급구조상으로 볼 때 2007년 상반기패닉적 패널 가격 하락이 예상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2007년 상반기 비수기를 앞두고 있긴 하지만 40인치 패널출하 증가, 패널 가격의 제한적 하락 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2007년 상반기가 지난 2분기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상으로 현 수준이 저점이라고 판단하므로 추세적인 회복에 중심을 둔 매수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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