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상승, 주식매입자금이 필요할 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3-3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아온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상승, 주식매입자금이 필요할 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신용등급의 제한 없이 누구나 연3.1%의 금리 적용을 받는 연계신용대출 서비스이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대환상품을 통해 보유주식 매도 없이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반대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3월 31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POSCO,셀트리온,SK하이닉스,코리아나,산성앨엔에스,동아에스티,한국화장품,NAVER,한국화장품제조,리젠,KT서브마린,모나리자,한진칼,한미약품,컴투스,KG이니시스,현대차,GS건설,인피니트헬스케어,제일모직,코스온,아가방컴퍼니,다음카카오,아모레퍼시픽,미래산업,조광페인트,SK이노베이션,대한항공,경인양행,KT&G,위닉스,한빛소프트,동성제약,호텔신라,다우기술,메디포스트,엔에스쇼핑,에스맥,현대제철,위노바,메스텍파마,노루페인트,OCI,벽산,한국전력,CJ헬로비전,LG화학,한국항공우주,아이넷스쿨,내츄럴엔도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서울시민이 뽑은 랜드마크 1위는 '한강'…외국인은 '여기' [데이터클립]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발표…"윤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
  • 육군 32사단서 신병교육 중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조교는 중상
  •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매우 높다"…비트코인, 39일 만에 7만 달러 돌파[Bit코인]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문동주, 23일 만에 1군 콜업…위기의 한화 구해낼까 [프로야구 21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85,000
    • +5.63%
    • 이더리움
    • 5,017,000
    • +17.74%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6.85%
    • 리플
    • 735
    • +4.11%
    • 솔라나
    • 248,800
    • +2.01%
    • 에이다
    • 684
    • +6.71%
    • 이오스
    • 1,184
    • +8.52%
    • 트론
    • 168
    • -0.59%
    • 스텔라루멘
    • 15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50
    • +6.66%
    • 체인링크
    • 23,230
    • +0.22%
    • 샌드박스
    • 637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