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인천시 루원시티 정상화 추진 합의

입력 2015-03-30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일 인천시장과 ‘루원시티 정상화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사업을 정상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높은 조성원가 등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에 빠졌던 루원시티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LH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시행, 지장물 철거공사와 지구내 고압선 지중화를 위한 도시계획 결정 등 조성공사 착공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

LH와 인천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경기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손익에 대해 상호 인정하고 LH가 사업비를 조달해 사업을 추진하되 손익처리는 협약에 따라 1년 이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또 인천시 보유 토지 등을 활용해 대체처리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성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LH 이재영 사장은 “이번 합의서 체결로 루원시티 도시개발 사업이 앞으로 정상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 각종 영향평가 시행 등을 추진하고 2016년 조성공사 착공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64%
    • 이더리움
    • 2,6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08%
    • 리플
    • 1,728
    • +1.05%
    • 솔라나
    • 107,900
    • +3.65%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2.82
    • +2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