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 코스피 최대 2100 전망…박스권 탈피 2% 부족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3-30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4월 코스피 전망을 내놨다. 코스피는 최저 1980포인트에서 최대 2100포인트 사이를 오고갈 것으로 30일 예상했다.

이경수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4월 주식 시장은 반등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기에는 2% 부족한 환경"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대외 환경에서 현재의 투자 심리를 훼손할 변수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며 "특히 4월까지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달러 강세 완화와 그에 따른 시장의 반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대외 변수는 편안하지만, 박스권 상단을 당장 뚫기에는 대내 변수가 미약하다"며 "올해 전체 국내 기업 실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간을 유지하고 있지만,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수출은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데다가 내수 경기까지 담뱃세 인상 등으로 부진해 시장 기대만큼 좋은 성적표를 받기가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0,000
    • -0.64%
    • 이더리움
    • 3,28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68%
    • 리플
    • 1,748
    • -9.19%
    • 솔라나
    • 132,800
    • -2.78%
    • 에이다
    • 264
    • -5.38%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239
    • -10.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3.89%
    • 체인링크
    • 14,670
    • -5.48%
    • 샌드박스
    • 45.74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