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장중 하한가 기록...거래소 "반대매매 물량 때문"

입력 2015-03-27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가 갑자기 쏟아진 반대매매 물량으로 장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떨진 후 주가를 회복했다.

한국타이어는 27일 오후 12시 무렵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5.0%) 떨어진 3만7400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52주 최저가(신저가)다.

매도 물량은 한국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쏟아졌다. 약 3분 동안 30만주 이상의 대량 매도 주문이 나온 것.

이후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골드만삭스 등 창구를 통해 저가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서 이내 제자리를 찾으며 보합권에서 움직였고 결국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당초 관련 업계에서는 한국타이어의 주가가 급락한 것에 대해 기관 등에서 주문 실수를 낸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주문실수가 아닌 한국투자증권 창구에서 나온 반대매매 물량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거래소 측은 "주문실수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증권사를 파악할 수 없지만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17,000
    • -0.18%
    • 이더리움
    • 3,47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133
    • +0.33%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06%
    • 체인링크
    • 13,800
    • -0.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