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16년 지기 공식 음료', 포카리스웨트 15만병 쏜다

입력 2015-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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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오는 28일 '2015 KBO 리그'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야구 공식음료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한국프로야구연맹(KBO)과 16년지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포카리스웨트는 이번 시즌에서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페넌트레이스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및 각종 KBO 공식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시즌 내 선수들의 경기 중 체내 수분보충을 위해 이온음료 15만여 병을 지원하고, 스포츠타올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관객들을 위한 행사로는 퀴즈를 통한 경품과 댄스타임, 응원열전 등 장내 전광판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28일 공식 개막경기가 열리는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는 동아오츠카의 신제품 오로나민C 시음행사가 열려 입장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하정태 동아오츠카 KBO 담당자는 "이번 시즌에서는 격렬한 경기에 지치는 선수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수분보충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내·외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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