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쿼츠, 2007년에도 실적개선 지속 '저평가'-교보증권

입력 2006-12-0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6일 원익쿼츠에 대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밸류에이션이 절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영준 연구원은 "원익쿼츠는 지속적인 단가인하 압력으로 저조한 수익성에 시달리는 기타 IT부품 업체와는 달리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률) 지표가 각각 6.1배, 5.3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5배, 1.2배에 머무르는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IT업종에서 크게 저평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정적인 실적 외에 주가상승 촉매제가 없다는 점이 주가측면에서 약점이긴 하지만 꾸준한 실적개선과 주가 저평가는 단발성 호재에 우선하는 장기적인 호재"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도 원익쿼츠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 ▲해외 신규고객 확보와 해외 판매법인으로의 매출증가 ▲매출증가와 설비 가동률 증가로 고정비 절감효과 가능 등으로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9억원, 1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0,000
    • -2.42%
    • 이더리움
    • 2,500,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4.79%
    • 리플
    • 1,667
    • -2.57%
    • 솔라나
    • 104,100
    • -6.38%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400
    • -5.39%
    • 샌드박스
    • 78.98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