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별 보조금 공시-3월 24일] 갈수록 줄어드는 '아이폰6' 보조금…SK텔레콤·KT 또 낮춰

입력 2015-03-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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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자 이통사별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매장보조금을 제외한 이통사 공시보조금 기준)(자료=착한텔레콤)
24일 이동통신 3사의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3건이다. 모두 아이폰6 공시보조금이 변동됐다.

SK텔레콤은 아이폰6 64GB의 공시보조금을 'T끼리 35' 요금제 기준 1만원 낮춘 4만2000원으로 공시했다.

KT 역시 '순모두다올레 28' 요금제 기준 아이폰6 16GB와 아이폰6 플러스 16GB의 공시보조금을 모두 3만1000원씩 낮춰 6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아이폰6 16GB 공시보조금 변동내역(자료=착한텔레콤)
다른 스마트폰 모델도 마찬가지지만 최근 아이폰6 16GB의 공시보조금은 1월 셋째주에 20만원에 근접하며 최고치로 형성됐다가 현재 이통 3사 모두 6만원 내외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다만 갤럭시S6가 출시되면 아이폰6의 공시보조금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이폰6 16GB의 기본 구매가는 이통 3사 모두 약 70만원이다.

이 밖에 KT는 단독 모델로 판매 중인 소니 엑스페리아Z3의 출고가를 76만원에서 60만5000원으로 15만5000원 낮췄다. 엑스페리아Z3 콤팩트의 출고가도 44만9000원에서 9000원 낮춰진 44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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