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중부발전 윈-위드 론’ 판매

입력 2006-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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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6일부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출상품인 ‘한국중부발전㈜ 윈-위드 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윈-위드 론은 신한은행이 최근 정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에게 저리의 대출금리로 생산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는 대출상품이다.

이 대출은 한국중부발전이 추천하는 해당 협력중소기업에 대해서 당행의 자체 신용등급에 의해 산정된 대출금리보다 우대해 적용하며, 부수거래 내용에 따라 추가로 대출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중부발전과 거래하는 500여 협력 중소기업들이 이 대출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위해 신한은행과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9월 25일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 대기업과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생존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은행의 사회책임경영을 다하기 위해 협력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많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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