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원·달러 환율 다시 하락폭 확대中…구로다 발언 영향

입력 2015-03-23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10원대 초중반서 하락 마감 전망”

원·달러 환율이 다시 하락폭을 확대해 가는 가운데 1110원대 초중반에서 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떨어진 1113.0원에 시작했다. 이후 오후 2시 6분 현재 7.25원 내린 달러당 111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큰폭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크게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개장시 글로벌 달러 약세로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1115원 정도까지 올라왔다”며 “하지만 정오 무렵을 기점으로 호주, 유로화 등이 달러에 비해 강세를 띠고 엔·달러 환율이 하락 전환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낙폭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엔·달러 환율은 장중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발언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구로다 총재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 “유가 하락에도 인플레이션 추세는 변화가 없다”라고 발언하면서 추가 경기부양책 시행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약화됐다.

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8~9원 정도 떨어진 1110원대 초중반 정도에서 거래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5,000
    • +1.49%
    • 이더리움
    • 3,306,000
    • +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3%
    • 리플
    • 2,159
    • +3.55%
    • 솔라나
    • 136,700
    • +4.83%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71%
    • 체인링크
    • 14,110
    • +3.3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