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꽃, 항상 만개할 수 없지만…나를 빗대기도” [아시아 투어 방콕 기자회견]

입력 2015-03-23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JYJ 김준수(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김준수가 공연 타이틀 ‘플라워’에 얽힌 의미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앨범은 물론, 공연 타이틀까지 ‘플라워’인 이유에 대해 “‘플라워’에 담긴 메시지는 다양하다. 저를 빗댄 점도 분명히 있다”면서도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메시지”라고 운을 뗐다.

아울러 김준수는 “분명 저에 대한 것도 있다. (꽃이란) 항상 만개할 순 없는 것이다. 또한, 산뜻하고 온화하고 고귀한 느낌도 있다면, 피려고 노력하는 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이어 “피고 싶었는데 꺾인 꽃일 수도 있다. (실제로) 그런 부류의 사람조차도 만개하려고 노력한다. 저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청소년에 대한 메시지도 있다. 되게 다양하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지난 3월 3일 1년 8개월 만에 3번째 정규 앨범 ‘플라워’를 발표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를 통해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80,000
    • -2.16%
    • 이더리움
    • 4,360,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01%
    • 리플
    • 2,819
    • -1.23%
    • 솔라나
    • 189,000
    • -0.94%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1.03%
    • 체인링크
    • 18,120
    • -2.16%
    • 샌드박스
    • 21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