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애국가 모른척 “노 매너”

입력 2015-03-1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본 제퍼슨. (연합뉴스)

프로농구 데이본 제퍼슨(29ㆍ창원 LG)의 무례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 1차전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애국가가 흘러나오는 도중 스트레칭을 해 비난을 받았다. 제퍼슨은 경기 이후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이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프로농구연맹은 경기시작 전 애국가 제창시 선수들은 벤치 앞쪽 코트에 일렬로 도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국가가 아니더라도 예를 지키는 것이 매너있는 행동으로 여겨진다.

경기를 중계하던 SPOTV 해설진은 “KBL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말했다. 프로농구연맹은 제퍼슨의 행동에 대해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

농구 팬들은 제퍼슨이 LG가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선수여서 더 실망하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라며 “제퍼슨의 행동은 프로선수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1,000
    • -1.11%
    • 이더리움
    • 2,90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75%
    • 리플
    • 2,006
    • -0.05%
    • 솔라나
    • 122,900
    • -2.23%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2.14%
    • 체인링크
    • 12,85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