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네타냐후 총리 승리 거머 쥔 ‘이스라엘 총선’·공금 유용혐의 의혹 美 연방하원‘애론 쇼크’ 사퇴

입력 2015-03-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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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총선서 낙승을 거둔 후 지지자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AP/뉴시스

1. 이스라엘 총선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이 낙승을 거둔 소식이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총선 개표가 99.5% 진행된 가운데 리쿠드당은 총 120개 의석 중 30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짐. 이어 중도 좌파인 시오니스연합이 24석을 차지함. 이는 불과 나흘 전 현지 언론이 여론조사를 통해 시오니스연합이 리쿠드당을 4석 앞서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을 완전히 뒤엎은 결과. 리쿠드당은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주 내로 새로운 연정을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최근 사퇴의사를 밝힌 미국 연방하원인 애론 쇼크. 사진출처=AP/뉴시스

2. 애론 쇼크

미국 연방하원 애론 쇼크가 의원직을 사퇴한 소식도 구글 검색어에 올라. 쇼크 의원은 17일(현지시간) 이달 말에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함. 앞서 미국의회윤리위원회는 쇼크 의원이 세금을 개인 여행 자금으로 유용했다고 밝힌 바 있음. 쇼크 의원은 성명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최선을 다했다. 사퇴를 결정하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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