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 돌파, 스탁론으로 공략

입력 2015-03-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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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기관의 매도와 외국인의 매수가 서로 맞서며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의 매수 규모로 볼 때 앞으로 본격적인 유동성 장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 장세란 증시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돼 자금력으로 주가를 밀어올리는 장세를 말한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경우 다른 투자처를 찾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대규모 이동하여 유동성장세가 펼쳐지곤 한다.

이러한 유동성 장세에선 기업 내용보다는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탄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유동성 확대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한다면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스탁론이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뽑아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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