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본사 인근 직장보육시설 개원

입력 2015-03-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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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10일 개원한 ‘롯데건설 어린이집’을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10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 인근에 직장보육시설 ‘롯데건설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보육시설은 직원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건설 어린이집’은 우선 본사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 또 18명을 수용할 수 있고 직장어린이집 컨설팅 전문 업체인 ‘모아맘’이 운영을 맡았으며 교직원 수는 4명이다.

이날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당 보육시설의 개원을 축하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육성하려는 그룹 정책에 발맞춰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며 “앞으로 롯데건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해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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