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혼조 마감...DAX 0.41% ↑

입력 2015-03-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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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전반적인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퍼진 영향이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71% 하락한 6911.8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0.41% 오른 1만1550.97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02% 상승한 4964.35에 각각 장을 마쳤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1% 오른 394.18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 2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29만5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가는 24만건을 예상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5.5%로 전월에서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5.6%에 비해 낮은 것으로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저치다.

코메르츠방크의 주가는 0.5% 하락했다. 미국 규제당국에 14억 달러 규모의 벌금을 납부할 것이라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토마스쿡의 주가는 중국 자본의 지분 인수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2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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