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디지털아키이빙 사업 위해 성보데이타와 제휴

입력 2006-1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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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은 내년 신규 성장사업의 하나로 디지털아카이빙사업을 육성키로 하고 솔루션업체인 성보데이타시스템과 사업제휴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아카이빙사업은 방송사 및 대기업,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아나로그 형태의 영상 및 음원 자료를 디지털표준으로 인코딩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대용량스토리지에 저장,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방송사의 디지털방송 제작환경 구축 및 IPTV의 확대, 기업 및 공공기관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관리 및 활용 확대에 따라 급속도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분야이다.

다우기술은 이미 비넷 컨텐츠관리시스템(CMS)를 통해 국내 최초로 KBS에 오디오 아카이빙시스템을 구축하여 라디오DMB방송 제작 및 디지털방송제작환경을 구현한 바 있으며, 성보데이타시스템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디지털자산관리시스템(DAMS)인 ‘WiseMedia’를 적용하여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마사회 등에 디지털아카이빙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다우기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아카이빙시스템구축을 위한 핵심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아카이빙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KBS, MBC, SBS, EBS 등 국내 방송사 뿐만 아니라 다우베트남법인을 통한 동남아 및 일본 등 해외시장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우기술 최헌규 사장은 “ 아카이빙솔루션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보데이타와의 제휴를 통해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결합해 강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아카이빙사업은 다우기술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데에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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