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파채도 넣고 치즈도 넣고 ‘징거 페스티벌’

입력 2015-03-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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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FC)
KFC가 3월 6일부터 징거버거 라인의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징거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징거 페스티벌’은 징거버거 최초 출시월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KFC 대표 스테디셀러인 징거버거와 신제품 ‘파파 징거버거’, ‘치즈멜츠 징거버거’ 단품은 각각 4000원에, 세트(버거+후렌치후라이+콜라)는 5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996년 3월에 처음 출시한 KFC 징거버거는 100% 국내산 치킨 통가슴살 필렛이 특징이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는 메뉴다. 오리지널 징거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2009년 선보인 치즈 징거버거는 고정 메뉴로 판매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파파 징거버거’와 ‘치즈멜츠 징거버거’ 2종으로, ‘파파 징거버거’는 이른바 ‘파닭’ 콘셉트의 버거로 달콤한 불고기소스와 매콤한 살사소스, 알싸한 파채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치즈멜츠 징거버거’는 업계 트렌드인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풍성하게 맛볼 수 있도록 신선한 양파와 매콤한 살사소스,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대표 버거인 징거버거의 신제품 출시를 축하하는 동시에 새로운 맛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징거버거는 물론 차별화된 신제품 2종까지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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