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어린이병원, 가장 큰 특징은?

입력 2015-03-04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지부 제공
달빛 어린이병원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보건복지부는 휴일과 심야시간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 6곳을 추가 설치하고 이르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달빛 어린이병원은 365일 밤 11~12시까지, 휴일에도 최소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소아과 병의원으로 야간·휴일 문을 연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이용하는 소아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도입됐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설치되는 달빛 어린이병원은 일신기독병원(부산 동구), 한림병원(인천 계양), 강남병원(경기 용인), 유니연합의원(충남 서산), 포항여성아이병원(경북 포항), 웅상중앙병원(경남 양산) 등이다.

앞서 지난해 달빛 어린이병원의 야간·휴일 이용자는 전년동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여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목표치인 20곳을 달성할 때까지 달빛 어린이병원 공모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은 지자체와 협의해 2차공모 마감인 4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6,000
    • -1.34%
    • 이더리움
    • 2,49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37%
    • 리플
    • 1,642
    • -1.32%
    • 솔라나
    • 104,700
    • -0.38%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80
    • -0.87%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