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 유럽은행 대상 ‘스트레스 테스트’ 내년으로 연기

입력 2015-03-0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은행감독청(EBA)은 3일(현지시간) 유럽은행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를 올해 실시하지 않고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EBA는 지난해 은행들이 점검 결과를 반영해 자본 상태를 강화했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금융 위기나 심각한 경기 침체가 발생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 각 은행의 위기 대응 능력을 사전에 점검하는 평가다.

다만, EBA는 올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지 않는 대신 ‘투명성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을 통해 은행들의 대차대조표와 대출 자산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EBA의 계획이다.

뉴욕타임스는 “EBA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연기됐으나 유럽중앙은행(ECB) 등 타 유럽지역 감독기관의 은행 평가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73,000
    • -1.4%
    • 이더리움
    • 2,49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07%
    • 리플
    • 1,642
    • -1.32%
    • 솔라나
    • 104,500
    • -0.57%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80
    • -0.78%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