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밀실 포옹 로맨스에 '1위 굳히기'...'풍문으로 들었소' 자체 최고기록에도 '여전'

입력 2015-03-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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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풍문으로 들었소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사진=mbc)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드라마 정상을 굳히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 기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8.7%로 전날 방송분보다 2.2%포인트 상승했으며, KBS 2TV '블러드'는 1.3%포인트 오른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빛나거나 미치거나' SBS '펀치' 종영 후 줄곧 1위자리를 지키며 정상을 굳히는 모습이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서경천도를 위해 함께 일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애틋한 포옹을 하는 등 밀실 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풍문으로 들었소, 블러드,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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