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어음부도율 0.19%…동양그룹 부도 여파

입력 2015-03-02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어음부도율이 동양그룹 관련 부도액이 늘면서 4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1월중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전)은 0.19%로 전월(0.17%)보다 0.02%포이트 확대됐다. 2014년 10월(0.19%) 이후 최대치다.

주성완 한은 금융시장국 과장은 “동양그룹 사태 여진으로 관련 기업의 부도액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전월과 같은 67개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5개), 서비스업(34개)이 각각 5개, 1개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4개), 기타업종(4개)은 각각 5개, 1개 감소했다.

지난달 법원에 설립 등기를 한 신설법인 수는 8070개로, 전월보다 181개 증가했다. 작년 7월(8129개) 이후 가장 큰폭의 오름세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206.9배로 전월(167.9배)보다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9,000
    • -2.73%
    • 이더리움
    • 3,267,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31%
    • 리플
    • 2,172
    • -2.6%
    • 솔라나
    • 133,900
    • -3.67%
    • 에이다
    • 407
    • -3.78%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15%
    • 체인링크
    • 13,700
    • -4.8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