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내년 현금흐름 개선 전망 - 대한투자證

입력 2006-11-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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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24일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2500원을 제시했다.

정재원 연구원은 동사는 '06년 3분기에 매출액 584억원(전년동기대비 -3.3%), 영업이익 103억원(-34.3%), 경상이익 79억원(-15.7%)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05년 급속도로 증가한 매출채권 부담으로 현금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8월부터 영업 수금 정책을 강화하면서 신규 매출이 부진하였기 때문이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여 영업이익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구원은 매출채권 회수 강화라는 회사정책 변화로 매출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에 따라 '06년 매출액은 2465억원(전년대비 +4.5%), 영업이익은 550억원(-10.3%)으로 전망하면서 경상이익은 459억원(+32.9%) 수준이 예상되는데 이는 충남방송 매각관련 처분익(32억원)이 반영되고 전년도 경보약품, CKD창투 등에 따른 지분법 평가손실이 축소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재 100억원대 이상의 거대품목을 4개 보유하고 있고 05~06년 출시한 포사퀸, 벨록사주, 아벨록스 등이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회사의 정책변화가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매출이 정상화되면 07년 회사의 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회사의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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