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부는 주택시장] 금호산업 ‘홍제 금호어울림’

입력 2015-02-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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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팬트리룸ㆍ전기오븐 등 無옵션 장착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95%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신규 아파트가 7년 만에 분양 중이다.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는 홍제동 무궁화단지를 재건축한 ‘홍제 금호어울림’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지하 3층, 지상 13층, 10개동, 전용 59~84㎡ 총 296가구 규모의 중형급 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84㎡가 일반분양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A~E까지 다양하게 5타입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현대홍익 유치원·고은초·신연중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2㎞ 내에는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정원여중, 홍은중 등이 있다. 또한 차로 15분 거리에 주요 대학인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국민대, 상명대가 있다.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종로 및 광화문, 신촌, 여의도 등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내부순환로와 통일로가 있어 강북권 및 강남권 이동도 원활하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최근 파격적인 ‘4無옵션’을 내걸고 분양 중이다.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은 기본이고 주방 팬트리룸, 전기 오븐렌지, 전동 빨래 건조대 등 다양한 옵션사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양가가 3.3㎡당 129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17-5번지 백련빌딩 2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금호건설 문정권 소장은 “7년간 분양물량이 없었던 홍제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타입을 전체 일반분양 물량으로 구성했다”며 “이 일대 10~20년 된 노후 단지가 95% 이상인 만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에게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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