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2015년에도 양호한 펀더멘털 - 삼성증권

입력 2015-02-26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6일 동부화재에 대해 “업계최고 수준의 비용효율성, 위험손해율 개선, 견고한 투자이익률 등 투자메리트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지난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한 770억원으로 당사 예상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이와 같은 실적 감소는 계절적 요인 부각 및 일회성 손실에 따른 손해율 급등(5.1%p)에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부화재는 2015년 순이익 가이던스로 시장 컨센서스인 4454억원을 하회하는 3870억원을 제시했다”며 “다만 여기에는 차세대 시스템 도입에 따른 비용 (약 500억 수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과거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사업비율은 가이던스 대비 개선된 수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동부그룹 지배구조 변동 시 오히려 동사의 우량한 가치가 부각될 것이고 △경쟁사와의 사업비율 격차는 꾸준히 확대 중이며 △위험손해율 역시 포트폴리오 개선 및 작년의 IBNR 이슈에 따른 기저효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유연한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타사 대비 견고한 투자이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동부화재에 대한 메리트는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김정남, 정종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2,000
    • -3.84%
    • 이더리움
    • 3,244,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07%
    • 리플
    • 2,159
    • -4.55%
    • 솔라나
    • 133,200
    • -5.06%
    • 에이다
    • 404
    • -5.39%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91%
    • 체인링크
    • 13,650
    • -6.25%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