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망주 살펴보자

입력 2015-0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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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망주 살펴보자

송흥익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수준에서 안정을 찾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정책, 그리스 리스크 완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시장 친화적 발언이 나올 때마다 화학, 정유, 건설 등 경기순환적(Cyclical) 분야의 반등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지난 3년 동안 경기순환업 관련 종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까닭은 감익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올해 에쓰오일(S-OIL(010950)) 현대산업(012630) SK이노베이션(096770) 효성(004800) KCC(002380) 등 일부 종목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실제 영업이익 추정치가 올라간 이들 종목은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며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경기순환주에 우호적인 만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거나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 화학, 정유, 건설주 투자는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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