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인선이엔티는 지난해 3억599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59억1198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73억3261만원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신사업 관련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4분기부터 본격화돼 매출액이 전기대비 감소했다”며 “신사업관련 고정비와 금융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25 17:17
코스닥 상장기업 인선이엔티는 지난해 3억599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59억1198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73억3261만원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신사업 관련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4분기부터 본격화돼 매출액이 전기대비 감소했다”며 “신사업관련 고정비와 금융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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