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자 5명 중 1명은 '전문가'

입력 2015-02-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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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5명 중 1명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토대로 ‘2014년 직업별 취업자수’를 분석한 결과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512만 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취업자(2559만 9000명)의 5분의 1에 달하는 수치이다.

다음으로 ‘사무 종사자’(431만 1000명, 16.8%), ‘단순노무 종사자’(329만 5000명, 12.9%), ‘판매 종사자’(310만 7000명, 12.1%),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306만 1000명, 12%), ‘서비스 종사자’(269만 7000명, 10.5%) 등의 순이었다.

2014년 전체 취업자수는 10년 전(2255만 7000명)보다 1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증가폭이 47.9%로 가장 컸다. 뒤이어 ‘사무 종사자’(30.7%), ‘단순노무 종사자’(19.7%),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18.3%), ‘서비스 종사자’(3.9%) 순으로 취업자수가 늘었다.

반면 ‘관리자’(-33.8%), ‘농림어업 숙련종사자’(-19.7%),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4.7%), ‘판매 종사자’(-3.1%)는 2004년보다 취업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주에도 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 아시아나항공, LS전선, 코리아세븐, 이랜드파크, 신세계푸드, SFA, 에이케이켐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정보통신 등이 신입·경력·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다음달 1~6일 사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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