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서 기술력 입증… 성능 테스트 최고등급 획득

입력 2015-02-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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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친환경 타이어 ‘키너지 에코’가 독일의 자동차 매거진 ‘아데아체’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데아체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거진이다. 키너지 에코는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유럽 주력 상품으로 회전저항과 마른, 젖은 노면 제동력, 마모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 동안 최고를 뛰어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해온 전략이 의미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요구를 다각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타이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데아체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으로 월 발행부수만 1350만부에 달한다. 아데아체는 소비자들에게 타이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연중 일반타이어와 겨울용타이어를 테스트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굿이어(Goodyear) △피렐리(Pirelli) △브리지스톤(Bridgestone) △ 던롭(Dunlop) △컨티넨탈(Continental) △미쉐린(Michelin) 등 전 세계 유명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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