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업체에 하도급 업체 알선…' 인천도시공사 간부 적발

입력 2015-02-2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도시공사 간부가 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공사를 맡은 원청업체에 하도급 업체를 알선했다가 적발됐다.

시 감사관실은 해당 간부를 중징계하라고 도시공사에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사관실에 따르면 도시공사 관리2급 A(55)씨는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동구 만석웰카운티, 남구 도화행정타운 등 공사를 맡은 원청업체에 하도급 업체를 소개했다.

A씨가 원청업체에 하도급 업체를 소개한 건수는 총 16건이며, 공사를 실제 수주한 하도급 업체는 4곳이다.

도시공사는 오는 2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주차장 임대 재계약을 체결하는 대가로 뇌물 1310만원을 받은 혐의로 도시공사 직원이 구속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0,000
    • +2.2%
    • 이더리움
    • 2,92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1,999
    • +0.1%
    • 솔라나
    • 124,600
    • +2.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18%
    • 체인링크
    • 13,020
    • +2.5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