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이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2015년도 정기의원 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2-24 14:0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이 2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2015년도 정기의원 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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