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사장, 판ㆍ검사 출신 변호인단 구성

입력 2015-02-24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세탁기 고의 파손 혐의로 기소된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 사장이 최근 판사∙검사 전관 변호사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조선비즈는 서울중앙지법 관계자 말을 인용해 조 사장은 정병두 변호사를 비롯해 인, 공존,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등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7명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인, 공존,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각각 변호사 10명 내외로 구성된 소형 법무법인이다.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판사 출신 이용구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검사장 출신 정병두 변호사(16기)도 조 사장 변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변호사는 법무부 송무과장, 검찰1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1차장검사, 춘천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인천지검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함윤근 법무법인 인 대표변호사(21기)는 제주지검 부장검사, 부산지검 형사5부장, 대검 공판송무과장,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을 지냈다.

공존 소속 금태섭 변호사(24기)도 검사 출신이다. 금 변호사는 지난 2006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한편 조 사장은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로 지난 15일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3,000
    • +1.43%
    • 이더리움
    • 3,18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55%
    • 리플
    • 2,054
    • +1.73%
    • 솔라나
    • 129,200
    • +3.19%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7%
    • 체인링크
    • 14,480
    • +2.62%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